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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4일

KCC 002380

-0.62%
종가482000
시가489000
고가489000
저가476000
거래량30228
저평가 스크리닝 선정 — 시가총액 상위 200 종목 중 PER 2.69배로 낮은 편이면서, ROE 19.66%로 최소 수익성 기준(5%)을 넘겨 오늘의 브리핑에 뽑혔습니다.

KCC는 페인트·실리콘·유리·건자재 등을 만드는 종합 건축·화학 소재 기업이다. 2026년 9월 4일 종가는 482,000원으로 전일 대비 0.62% 내렸고, 이날 시가 489,000원에서 출발해 고가 489,000원, 저가 476,000원 사이에서 움직이며 30,228주가 거래됐다. 오늘 기준 PER은 2.69배, ROE는 19.66%로 집계됐으며, 이 두 조건 덕에 시가총액 상위 200개 종목 중 저PER·고ROE 스크리닝을 통해 오늘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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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대형 화학 공장의 실리콘 생산 라인을 옆에서 담은 사진 구도. 스테인리스 배관과 저장 탱크가 늘어선 공장 내부, 늦은 오후 자연광이 창을 통해 비스듬히 들어와 금속 표면에 반사되는 장면. 안전모와 작업복을 입은 엔지니어 한 명이 계기판을 점검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차분한 청회색 톤에 따뜻한 조명이 섞여 있다.

최근 2년간 분기 실적을 보면 굴곡이 뚜렷하다. 2024년 3분기(영업이익 1,253억원, 순이익 -424억원)와 4분기(영업이익 983억원, 순이익 -865억원) 두 분기 연속 순손실을 낸 뒤, 2025년 1분기 순이익 440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이후 여섯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흑자 폭의 흐름은 일정하지 않다. 2025년 2분기 순이익이 8,932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크게 뛰었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조 8,060억원과 함께 순이익이 2조 8,391억원까지 치솟았다. 두 시점 모두 영업이익(각각 1,403억원, 1,288억원)과 비교하면 순이익 증가폭이 훨씬 커서, 본업인 영업활동보다는 지분 평가손익 등 영업외 요인이 순이익 변동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매출은 2026년 1분기 1조 6,263억원에서 2분기 1조 8,060억원으로 2분기 연속 늘며 조사 기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KCC 분기별 영업이익·순이익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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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건설 현장에서 외벽에 도료를 칠하는 작업자의 모습을 로우앵글로 촬영한 장면. 페인트 롤러와 붓, 색상 견본 카드가 발판 위에 놓여 있고, 맑은 날 오전의 밝은 햇빛이 건물 외벽과 페인트 통에 은은하게 반사된다. 전체적으로 채도가 살짝 낮은 다큐멘터리 사진 느낌.

2024년 하반기 두 분기 연속 적자를 냈던 회사가 이후 여섯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40거래일 동안 주가는 8.4% 올랐고, 이 기간 최고 499,500원과 최저 336,000원 사이를 오갔다. 오늘 종가 482,000원은 이 40거래일 고점에 가까운 수준이다. 거래량 면에서는 오늘 30,228주가 최근 5거래일 평균 26,593주의 1.09배, 40거래일 일평균 24,379주보다는 다소 많은 정도로, 평소 대비 눈에 띄게 튀는 수준은 아니다.

최근 2개월 기관과 외국인의 매집평균단가는 각각 443,830원, 443,814원으로 거의 같은 수준이었다. 오늘 종가 482,000원은 이 두 평균단가보다 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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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유리 제조 공장의 용해로 앞을 정면으로 담은 장면. 붉은빛이 도는 뜨거운 유리 원판이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이동하고, 방열복을 입은 작업자가 멀리서 공정을 지켜보고 있다. 어두운 공장 내부와 대비되는 강렬한 주황빛 열기가 화면 중앙을 채우는 산업 사진 스타일.

정리하면 KCC는 2024년 하반기의 적자 구간을 지나 최근 여섯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왔고, 매출도 최근 두 분기 연속 증가하며 조사 기간 중 최고치를 갱신했다. 다만 순이익의 큰 폭 증가는 영업이익 증가폭을 웃도는 부분이 있어 본업 자체의 수익성 개선과는 별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오늘은 저PER·고ROE 조건에 맞아 스크리닝 목록에 오른 만큼, 앞으로 발표될 실적에서 이 흐름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지켜볼 만하다.

이 글은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 정보일 뿐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과 그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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