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68,900
시가67,200
고가69,000
저가66,300
거래량40,303
저평가 스크리닝 선정 — 시가총액 상위 200 종목 중 PER
6.59배로 낮은 편이면서, ROE 21.33%로
최소 수익성 기준(5%)을 넘겨 오늘의 브리핑에 뽑혔습니다.
본 콘텐츠는 투자 자문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판단 및 그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F&F는 MLB, Discovery Expedition 브랜드를 운영하는 패션기업이다. 2026년 9월 17일 F&F 주가는 68,900원에 마감하며 전일 대비 3.14% 올랐다. 이날 장중 66,300원까지 밀렸다가 69,000원까지 오르는 등 등락 폭이 있었고, 시가 67,200원보다 높은 수준에서 마감했다. 거래량은 40,303주였다. 이 종목은 오늘 시가총액 상위 200개 종목 가운데 저PER·고ROE 조건으로 스크리닝되어 선정됐으며, 이날 기준 PER은 6.59배, ROE는 21.33%로 집계됐다.
최근 2년간 분기 실적을 나눠보면 눈에 띄는 흐름이 있다.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으로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늘었다. 특히 순이익 증가폭이 두드러지는데,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1,975억원으로 전년 동기(825억원) 대비 크게 늘었다. 다만 2026년 2분기 순이익은 729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큰 폭으로 줄었는데, 이는 2025년 2분기(626억원) 역시 다른 분기보다 낮았던 것과 같은 패턴이다. 패션업 특성상 판매 시즌과 재고 소진 주기에 따라 분기별 편차가 발생하는 구조일 가능성이 있고, 2분기가 상대적으로 비수기에 해당하는 흐름이 두 해 연속 반복된 것으로 보인다.
주가와 거래량 흐름도 짚어볼 만하다. 최근 41거래일 동안 주가는 6.9% 내렸고, 같은 기간 최고가는 82,500원, 최저가는 59,900원이었다. 반면 최근 5거래일 평균 거래량은 58,745주로 같은 기간 일평균(81,443주)의 0.72배 수준에 그쳐, 가격 변동 폭에 비해 최근 거래는 오히려 잠잠한 편이다.
주가는 두 달 사이 8만원대에서 6만원대까지 출렁였지만, 최근 며칠의 거래량은 오히려 평소보다 조용하다.
최근 2개월 기관과 외국인의 매집평균단가를 보면, 기관은 67,844원, 외국인은 71,574원으로 집계됐다(순매수한 날의 종가를 거래량으로 가중평균한 값이며 공식 통계는 아니다). 다만 같은 기간 기관은 71,487주, 외국인은 95,037주를 각각 순매도해 전체적으로는 매도 우위였다. 오늘 종가 68,900원은 기관의 매집평균단가보다는 조금 높고, 외국인의 매집평균단가보다는 낮은 위치에 있다.
정리하면, F&F는 최근 4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지만, 주가는 같은 기간 고점 대비 상당폭 조정을 받았다. 실적과 주가 흐름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이는 지금, 앞으로 나올 분기 실적이 이 흐름의 방향을 가늠하는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글은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 정보일 뿐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과 그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