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360,500
시가364,000
고가370,000
저가360,000
거래량457,837
저평가 스크리닝 선정 — 시가총액 상위 200 종목 중 PER
7.08배로 낮은 편이면서, ROE 8.12%로
최소 수익성 기준(5%)을 넘겨 오늘의 브리핑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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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005380)는 국내 대표 완성차 제조업체로, 승용차와 SUV, 상용차 등을 국내외에서 생산·판매한다.
2026년 9월 22일 현대차는 전일 대비 0.42% 오른 360,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364,000원으로 출발해 장중 370,000원까지 올랐다가 360,000원까지 밀리는 흐름을 보였고, 거래량은 457,837주를 기록했다.
최근 2년간 분기 실적을 보면 흐름이 뚜렷하게 갈린다. 영업이익은 2025년 1분기 36,336억원, 2분기 36,015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3분기 25,372억원, 4분기 16,953억원까지 3개 분기 연속 감소했다. 이후 2026년 1분기 25,146억원, 2분기 28,508억원으로 두 분기 연속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순이익 흐름에서도 눈에 띄는 지점이 있다.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16,953억원)보다 순이익(11,840억원)이 더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영업 외 부문에서 추가적인 손실 요인이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반대로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는 순이익(25,849억원, 28,879억원)이 오히려 영업이익(25,146억원, 28,508억원)을 웃돌았다. 완성차 업체는 해외 판매 비중이 큰 사업 구조상 환율 변동이나 해외 법인 실적 같은 영업 외 요인의 영향을 받기 쉬운 편인데, 이런 엇갈림도 그런 비영업적 요인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짐작해볼 수 있다.
3분기 연속 내리막을 걷던 영업이익은 지난 4분기를 저점으로, 두 분기째 회복세를 그리고 있다.
최근 28거래일 동안 주가는 -4.8% 내렸다. 이 기간 최고가는 459,500원, 최저가는 338,500원으로 변동 폭이 컸다. 거래량은 일평균 679,580주였던 데 비해 최근 5거래일 평균은 546,534주로 평소 대비 0.8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최근 들어 거래는 다소 잠잠해진 편이다.
최근 2개월간 기관은 1,308,844주, 외국인은 226,087주를 순매도했다. 순매수했던 날들의 종가를 거래량으로 가중평균한 매집평균단가는 기관 390,440원, 외국인 396,540원으로 집계되는데, 오늘 종가 360,500원은 두 단가보다 모두 낮은 수준이다.
정리하면, 현대차는 2025년 하반기 실적 둔화 이후 최근 두 분기 연속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어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가는 최근 한 달가량 조정을 받았고 거래도 다소 한산해진 모습이다. 이 회복 흐름이 이어질지는 다음 분기 숫자를 통해 확인해봐야 할 부분이다.
이 글은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 정보일 뿐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과 그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